말티푸 달리는 모습 -매우 빠름
가장 많이 본 글
-
수박껍질 버릴때 부피 줄이는법, 수박껍질 쓰레기 분류는? 매년 여름마다 하는 고민이지만, 이놈의 수박껍질 버리기. ㅜ 부피 크고 물기 많고. 수박껍질 및 모든 과일의 껍질, 고기 뼈나 가시, 조개 껍질 등은 모두 일반쓰레기라고 해요. 알고 ...
Popular Posts
-
말표 구두약 사용 구두 닦는법. 패션의 완성은 구두라지만, 저 마음대로 해석하자면 깨끗한 신발이라고 생각해요. 저의 안목으로는 비싼 신발과 저렴한 신발의 차이를 한 눈에 잘 모르지만, 비싸고 지저분한 신발 보다는 깨끗한 저렴이 신발이 훨씬 호감있... -
묵은지 조기 조림 만들기, 칼칼한 묵은지 김치가 도둑을 넘어 밥 강도네요. 맛있게 묵은 작년 김장 김치가 맛을 보장 해주니 음식 솜씨 따윈 별로 필요 없는 기특한 반찬입니다. 구워 먹기 애매한 크기의 조기로 칼칼하게 양념한 묵은지 조기 조림. ... -
대금은 소리가 반이라고 했습니다. 그만큼 처음 소리내기가 어렵고 나중에 실제 연주를 하게 되어도 맘에 드는 소리를 찾는데 많은 시간과 노력을 기울려야 합니다. 대금을 처음 배울 때 무조건 지공을 전부 막고 소리를 낼려고 하는데, 이것은 좋지 않은... -
소고기 미역국, 질기지 않고 먹기 좋게 끓이는법. 자주 끓이는 미역국 이지만 소고기를 넣고 끓인건 저는 잘 먹지 않아요. 먹더라도 미역만 골라 먹고요. 국거리 소고기가 저는 먹기가 부담스럽더라고요. 이가 약해서인지 고기의 질감을 좋아하지 않아... -
딱딱해진 먹다 남은 삶은밤 맛있게 먹는법. 처음엔 삶아서 맛있게 먹는데 딱 먹을만큼의 양을 정해 삶기는 어려우니 거의 항상 남아요. 하루 이틀 잊고 있다가 다시 먹으려고 하면 딱딱. 겉껍질도 단단해지고 속살도 굳어서 칼도 잘 안들어가고 숟가락으로... -
변기커버 교체하는법. 나사 풀고 조이는 방향만 알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변기 커버 교체. 변기커버 포장지에 자세하게 설명이 쓰여 있어서 순서대로 따라 하기만 하면 되요. 우리집 옥탑에 독립해 혼자 살고 있는 아들의 욕실 변기 커버를 교체해 ...
